국립감호정신병원(치료감호소)는 10일 지역주민과의 유대강화와 지역사회의 건강관리 증진, 공중보건 향상을 위해 지난달 15일 충남 공주시 반포면 지역주민 127명에게 무료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병원은 지난 1990년부터 빈약한 의료시설로 만성질환자 및 고령자 등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 11월 현재까지 총 32회 연2744명에게 진료혜택을 부여했다.
최상섭 원장외 3명의 의료진과 일반정신과 대민의료봉사팀은 정신과, 내과, 외과 진료를 실시해 노인성 질환과 만성질환에 시달리는 농촌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돌봐 나갈 계획이라고 병원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