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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린코신 앞세워 항생제 시장 석권
[ 2003년 12월 11일 08시 24분 ]
㈜유유는 11일 파마시아로부터 들여온 린코마이신계 항생제 '린코신'을 앞세워 내년도 국내 시장의 70%를 점유한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유유는 병,의원 영업 및 판촉 강화 등 본격적으로 린코신에 영업 및 마케팅력을 집중하고 있다.

린코신은 이미 해외 및 국내에서 오랜 기간 처방 돼 그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린코마이신(lincomycin) 성분의 항생제다.

린코신은 주로 그람 양성균에 유효하고 감수성균의 단백 합성을 억제함으로써 항균작용을 발휘해 국내에서는 퇴장 방지 의약품으로 지정돼 있다.

회사측은 린코신이 상ᆞ하기도 감염 및 ENT감염, 피부감염, 골수염, 관절염, 세균성 심내막염 등 다양한 감염증에 우수한 임상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다양한 영역에서 처방이 용이한 항생제라고 설명했다.

또한 린코신은 페니실린계, 세파로스포린계, 테트라사이클린계 항생제와 교차 내성을 보이지 않으며 페니실린 과민증 환자들에게 투여시 아무런 과민반응 없이 안전하게 투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유유 관계자는 "린코마이신계 시장에 많은 제네릭 제품들이 범람하는 상황에서 오리지널약인 린코신의 장점을 부각시키는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퇴장 방지 의약품의 이점을 바탕으로 1차 진료 기관을 통한 영업 및 마케팅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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