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이 오는 15일 오후 7시부터 성의교정 마리아홀에서 교직원과 가족들을 위한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12일 의료원에 따르면 평화방송과 평화신문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교직원 및 가족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2004년도를 힘찬 재도약의 계기로 삼고자 마련한 것이다.
음악회는 평화방송 김지영 신부의 사회로 진행되며 가수 성시경과 박광현, 유리상자, 왁스, 은지원, 거미, 렉시, 이기찬 등 유명 가수들이 참가하게 된다.
의료원측은 "이번 송년음악회가 직원들의 한해 노고를 해소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한해의 묵은 때를 벗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내년도를 맞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를 원할 경우 의료원(전화 509-1763)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