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송·노사연씨 부부가 연말을 맞이해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자선콘소트를 갖는다.
원자력의학원(원장 심윤상)은 이 병원 홍보대사인 가수 이무송·노사연 부부가 입원생활로 지친 환자와 소아암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기 위해 오는 18일 오후 3시부터 원내 강당에서 '원자력병원 환우를 위한 자선콘서트'를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이무송·노사연 부부 외에 가수 유열, 은지원, 왁스, 한경일, 조이락, 야구 스타 정민태, 이숭용(현대유니콘스) 선수도 출연한다.
이무송·노사연 부부는 작년말 소아암환자들을 위문하기 위해 원자력병원 소아병동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지난 7월 이 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