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은 송년을 맞아 환자와 병원 가족을 위한 제3회 '작은 음악회'를 연다.
병원은 16일(화) 오후 5시 30분 현관로비에서 음악회를 열어 병마에 고생하는 환자들과 병원 직원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예지영씨의 첼로 독주에 이어 성악가 김정희, 이옥녀, 김지은, 장신미, 고경선씨의 중창, 고재인씨의 재즈기타, 의대학 학생들의 관현악 연주와 '리틀샤이닝'팀의 핸드벨 연주가 펼쳐지며, '내가 천사의 말한다해도', '에델바이스', 'Fly me to the moon', '마법의 성', '캐롤송 메들리' 등 감미로운 선율이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