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글루코덱스 50 등 82개 보험약의 상한금액이 평균 7.5% 인하된다.
복지부는 15일 올해 보험약 재평가결과 82개 품목에 대해 보험의약품 상한금액을 내년 1월부터 평균 7.5%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상한금액이 인하되는 보험약은 오리지날 의약품이 46품목, 복제의약품이 36품목이다.
이들 의약품 중 인하율이 20%를 초과하는 의약품이 8품목이며, 최고인하품목은 글루코덱스50, 디아솔액 50 등 3개 품목으로 인하율이 27.5%이다. 이외 미시콜라 50액, 글루오렌지 50액, 코오롱글루코액 50 등도 24.7% 내린다.
복지부는 "이번 상한금액 인하를 통해 보험재정절감액이 30억원이며, 소비자들의 약값 부담도 13억원 정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