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우리당·청와대 "김화중 장관 여전히 신뢰"
[ 2003년 12월 16일 10시 16분 ]
"보건복지 정책이 얼마나 중요한데…, 언제까지 단기장관으로 끝나야하는가"

조만간 있을 개각에서 김화중 보건복지부 장관이 개편 대상에 포함될 것이라는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열린우리당과 청와대에서는 여전히 김 장관에 대한 신뢰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16일 열린우리당의 한 관계자는 "김장관은 여전히 당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청와대에서도 여전히 김 장관에 대한 신뢰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해 연말 개각에 포함될 것이라는 추측을 일축했다.

청와대에서 연말 개각 대상에 김 장관을 염두에 두지 않았더라도 시민단체들의 잇따른 교체 요구와 함께 김장관이 교체대상이 포함될 것이라는 설(說)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는 점은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더욱이 최근 모중앙일간지가 실시한 정부부처 장관들에 대한 평가에서 김 장관이 최하위권으로 평가받았다는 점도 청와대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당의 또다른 관계자는 "왜 자꾸 이런 평가가 나오는지 모르겠다"며 "시민단체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보건복지 정책에 있어서 개혁마인드는 현실과 괴리감이 상당하다"며 그 예로 이태복 전 장관을 거론하며 복지부 장관으로서 개혁적인 정책을 추진하기가 쉽지않다는 점을 두둔하고 나섰다.

결국 청와대와 우리당에서 김 장관에 대해 지속적인 신뢰감을 보여 주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다가올 개각에서 교체대상에 포함될지 여부는 여전히 미지수다.

더 큰 문제는 김 장관이 교체 대상에 포함될 경우 후임 장관으로 거론될 만한 적절한 인물이 없다는 것이다.

현재 정치권과 의료계 일각에서 서울의대 김용익 교수나 건강보험공단 이성재 이사장 등 몇몇 인물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지만 현시점에서 '포스트 김장관'으로는 부적절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