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은 17일 노인질환 연구 및 노인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충북 청원의 초정노인병원등 전국 8개 노인전문병원과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진료협약을 체결한 병원은 초정노인병원(충북 청원), 동인노인병원(부산), 희연병원(경남 창원), 용인효자병원(경기 용인), 참병원(서울), 도립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경북 안동), 광주시립인광치매요양병원(전남 광주), 보봐스 기념병원(경기 성남) 등이다.
9개 병원은 진료협약을 통해 노인성질환 환자진료와 임상교육을 위한 인적·기술적 지원, 노인성질환에 대한 공동연구,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의료정보 시스템 개발 및 구축 등을 상호 지원할 예정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성상철 원장은 "이번 진료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분당서울대병원의 건립목적 중 하나인 노인성 질환에 대한 전국적인 의료센터 기능을 수행하고 노인질환 연구 및 노인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