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미군 병원 외과 의료팀이 최근 성빈센트 병원의 최신 복강경 수술법을 배우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21일 병원에 따르면 복강경 분야에서 명성을 얻고 있는 외과 김준기 교수가 교육을 담당했으며 상행 결장암 환자에 대한 복강경 시술법을 선보였다.[사진]
김 교수는 세계 최초로 하부 직장암에 대한 복강경 항문괄약근 보존술, 직장과 S장 결장 절제술을 시행한 바 있다.
또한 이외에도 담낭절제술과 담도결석제거술, 간절제술, 위절제술, 비장절제술 등 다양한 술기의 개발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