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범운영중인 가칭 한의학 지식정보자원 웹서비스가 내년 3월 정식 오픈될 예 이다.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형주)은 23일(화) 오후 2시 프리마호텔에서 1차 한의학 지식정보자원 디지털화사업 완료보고회를 갖는다.
한의학 지식정보자원 웹서비스는 의방유취, 향약집성방을 비롯한 163종의 고문헌 텍스트와 이미지, 한방기준처방집 등 전통치료기술 관련 텍스트 21종, 1만점의 치료관련 이미지를 디지털 처리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의학연구원은 "웹서비스를 통해 한의학 자료를 체계화하고,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한의학 관련 사업의 활성화, 고부가가치 산업창출, 양한방 협력체계 기반마련, 전통한의학의 세계화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의학연구원은 향후 웹서비스가 정식 오픈하면 국가지식정보통합검색시스템의 한 분야인 과학기술분야와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서는 한의학 지식정보자원 디지털화 사업의 성과와 향후 계획(한의학연구원 안상우 학술정보부장), 사이버 약령시 DB 구축 사례와 정보화 사업 정책 지원 방향(대구한의대 권영규 교수), 한국한의학연구원 정보화 전략 계획(ISP) 수립 추진 방향(한의학연구원 이선우 전산기술원) 등이 발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