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호 전경련 회장이 오는 29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리는 '희망 2004, 사랑나눔, 그리고 소중한 만남' 행사에서 전동휠체어 1100대를 기증한다.
강 회장은 이날 전동휠체어 기탁증서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승헌)에게 전달하고 장애우들의 권익보호를 다짐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김화중 복지부장관을 비롯해 정·재계 인사 다수가 참석할 예정이다.
기증될 1100대의 전동휠체어는 삼성, LG, SK, 현대기아차가 각각 200대씩을 기증하는 등 전경련 회원사들의 협조로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