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은 내년 1월부터 신제품 출시와 주력제품에 집중하기 위해 사업부 조직의 일부분을 재편한다.
한독약품은 최근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내년에는 제제연구 및 임상연구 등 연구개발에 약 12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고혈압 치료제인 무노발 및 테베텐, 뇌혈관질환 치료제 케타스, 경구용 항생제 가티플로, 항구토제 안제메트, 당뇨병 치료제 아마릴, 고혈압 치료 및 심장/혈관 보호제인 트리테이스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한독약품은 또 거대품목에 집중 투자해 500억원대의 매출을 달성한 아마릴을 포함, 100억대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품목을 다수 보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도 해외수출 목표를 대만등 동남아에 다오닐 등의 수출로 약 40억원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특히 내년에 발매될 신제품은 전문의약품인 고혈압 치료제인 트리테이스 플러스와 테베텐 플러스의 발매가 계획돼 있으며, 일반의약품으로는 사마귀 제거제인 와트너가 발매될 예정이다.
신규 투자계획으로는 Pharma ETMS 시스템 구축, eClinical Trial, Information Security 구축 및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 도입 등에 25억원 정도를 투자할 계획 등을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