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암병원(원장 김형규)은 이 최근 '2003년 크리스마스트리 경연대회' 시상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사진]
김형규 원장과 김광택 진료부원장, 행정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37개 부서가 참가했다.
최종 심사결과 분만실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우수상은 53병동, 장려상은 수술실과 보험심사과, 영양과가 수상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대회 심사는 저비용·고효과, 참여도, 아이디어기여도, 볼거리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채점했다"며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환자와 교직원 상호간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