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醫, '수가 인상분 반납' 합법투쟁 가닥
[ 2003년 12월 25일 13시 28분 ]
의협은 수가 2.65% 인상분 반납과 관련, 당장 내년 1월부터 본인부담금 할인과 같은 불법투쟁을 전개하지 않는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의협은 1차적으로 수가인상 무효소송 등 법적 대응을 모색하고 있다.

의협은 24일 상임이사, 전국 시도의사회장 연석회의를 열어 향후 건강보험 전면 개편 및 선택분업 전환을 위한 향후 투쟁계획을 모색했다.

당초 의협은 이날 회의에서 수가 인상분 반납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추가논의를 거쳐 확정키로 결론을 내렸다.

의협 관계자는 25일 "지속적으로 정부를 상대로 법적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우선 가능한 법의 테두리 안에서 복지부에 수가인상 철회를 요구할 것"이라고 말해 수가인상 무료 가처분신청 등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내년 1월 1일부터 환자에게 본인부담금을 200원 돌려주는 방법은 아직 검토하지 않고 있으며 일단 법적 대응이 수용되지 않으면 전체 의사들이 한꺼번에 반납하는 방안은 검토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협은 이날 연석회의에서 내년 2월 22일 '선택분업 쟁취와 건강보험 틀 개편' 전국 의사궐기대회를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개최키로 결정함에 따라 조직 강화에 착수한다.

이를 위해 의협은 내달초 전국 시군구의사회 총무이사, 공보이사 전국회의를 연 뒤 2월초에는 전국 시군구대표자 워크숍을 갖는다.

의협 관계자는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2월 집회에 10만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조직력을 극대화시켜 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