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병원 제10대 병원장에 소화기내과 심찬섭(55)교수[사진]가 부원장에는 흉부외과 염욱 교수가 각각 선임됐다.
26일 병원에 따르면 치료내시경분야의 권위자로 잘 알려져 있는 심 교수는 76년 전남대의대를 졸업하고 81년부터 이 병원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홍보실장, 진료부장, 부원장을 역임했다. 심 교수는 국내 의사로는 처음으로 미국내시경학회 명예회원과 국제편집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복부초음파진단, 소화기치료내시경학, 담석증과 식이요법 등의 저서와 3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취임식은 27일 오전 8시 순천향대학교병원 임상교육관 지하 A강의실에서 있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