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의료 관련 전시회인 '국제의료기기·의료정보전시회'(KIMES)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산업자원부는 국내 무역전시회 활성화와 유망 전시회 육성을 위해 내년에 열리는 41개 무역전시회에 총 45억원을 지원키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전시회는 한국전자전 등 관련산업의 대표전시회로 국제적 인지도가 높은 유망전시회 5개, 국제 의료기기·의료정보전시회 등 전문전시회로 성장가능성이 높은 차세대유망전시회 31개, 수입상품전시회 등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정책전시회 5개 등이다.
'국제의료기기·의료정보전시회'에는 관련 분야에서는 유일한 국제 규모 전시회로, 올해 행사에는 국내 제조업체 303개사를 비롯해 미국 108개사, 독일 79개사, 일본 78개사, 이태리 34개사, 영국 18개사등 총 31개국 748개사가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