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의약품 거래의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는 '의약품 종합정보센터'가 신설된다.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의약품 종합정보센터'를 본격 가동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정보센터는 병·의원, 약국 등이 의약품 구매 대금 지급시 '구매전용카드'를 사용할 경우 각종 세금을 최고 10%까지 감면해 주는 등 의약품 유통의 투명성을 확보해 나가게 된다.
또한 의약품 거래 상황과 시장가격 정보 등을 분석, 가공해 의약단체와 제약업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전달하는 등 실시간으로 각종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