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의료원의 새병원 종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놓고 국내 내노라하는 대형 SI업체들간 치열한 수주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29일 건국대의료원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새병원의 종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발주한 결과, 최종적으로 삼성SDS, 현대정보기술, LG CNS, 동양시스템즈 등 4개 SI업체가 공개입찰에 참여했다.
약 100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건국대의료원 의료정보화 사업은 일단 OCS와 PACS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추후에 ERM 등 필요한 시스템을 확대 구축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건국대의료원은 공개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내 달초 기술평가를 위한 시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