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31일 8층 회의실에서 2003년도 종무식[사진]을 갖고, 계미년 한해를 마무리졌다.
오늘(31일) 종무식에서 신언항 원장은 송년사를 통해 “올 한해는 심평원과 본인에게 많은 변화가 있던 한 해였다”라며 “특히, 심사물량의 증가, 신의료기술 평가등 의료정책 및 급여제도의 업무수행과 더불어 4월 의원급 종합관리제 시행, 5월 종합포탈시스템 개통, 8월 데이타웨어 하우스 구축 및 감기전산심사 실시 등 양적인 업무증가는 물론 질적개선도 이룩한 한해였다”라고 해고했다.
또한 신 원장은 “산적한 현안과제들을 대과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임직원이 솔선수범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특히 신원장은 “더욱이 금년에는 매년 10%이상 증가하던 진료비 증가폭이 5%이하로 하향 안정화되어 보험재정이 안정기반에 놓여지는 등 건강보험제도 역시 발전적 변화를 가져 왔다”라며 “진료비관리의 핵심축인 심평원 임직원의 노력이 크게 기여했다고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종무식에서는 또 기획총무실 정년퇴임자 문명남, 우성균에 대한 공로패 수여와 감사실 손경애, 심사1실 권영란, 의료급여실 이순옥, 오문연, 이승희 등 보건복지부 감사결과 수범자및 의료급여 유공직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도 진행됐다.
또 2003년도 지식제안·관리시스템인 ‘좋은생각 I-HIRA’ 우수제안부서 및 개인포상식도 있었다.
우수 제안부서는 심사기준실에서 금상을, 은상 급여조사실, 동상 서울지원 등이 수상했고, 개인포상자는 급여조사실 김병주, 심사1실 김지완, 서울지원 국선호 등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 전화친절도 모니터링를 종합한 결과, 최우수상에 창원지원, 우수상 정보통신실, 장려상 감사실 등이 선정되어 상장과 상금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