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가 병원의 영리법인 허용문제와 관련해 실시한 전자투표 결과, 응답자의 61%가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35%는 반대한다는 의사를 제기해 앞으로 복지부가 이를 어떻게 정책에 반영시켜 나갈지 주목된다.
이는 최근 복지부가 여론수렴을 위해 '현행 의료법은 영리법인의 병원설립을 금지하고 있는데, 앞으로 영리법인이 병원을 설립하여 영리활동을 하도록 허용하는 방안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조사를 실시한 결과 나타났다. 조사결과는 총 응답자 932명중 '찬성한다'고 응답한 사람이 570명(61%), '반대한다'는 의견은 335명(35%), 잘 모르겠다 27명(%) 순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