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CJ, 한일약품 인수 확정·본격 세불리기
[ 2004년 01월 02일 12시 22분 ]
CJ가 한일약품 인수를 위한 수순밟기에 들어갔다.

CJ는 2일 한일약품과 인수양해각서(MOU)를 정식 체결했다고 밝히고 차후 양사의 논의를 거쳐 본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CJ는 지난해 12월 19일 한일약품 우리사주조합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내정된 이후 10여일만에 한일약품 인수를 확정짓게 됐다.

인수확약서를 체결한 CJ는 우선 2주간 실사를 진행하고 이후 한일약품과 매각 본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매각 주간사인 컴앤아이코리아에 따르면 CJ의 인수의지가 강해 본계약 역시 무난하게 체결될 것으로 보인다.

한일약품의 기업매각공고 발표 당시 국내 유수 제약기업 수곳이 참여, 경합을 벌이면서 속을 태웠던 CJ는 이로써 경쟁업체들의 부러움을 받으며 인수작업을 진행하게 됐다.

한일약품 우리사주조합이 지난달 8일 인수제안서를 마감한 결과, 모두 40여 건이 교부됐으며, 이중 인수의향서를 접수한 법인 및 개인은 모두 10건이었던 사실은 치열한 경쟁의 단적인 예이다.

당시 이들 제약관련 기업들이 제시한 금액은 주당 5000원에서 최고 1만2000원 정도였으며 최고가를 제시한 CJ와 녹십자가 막판까지 경합을 벌이다 결국 CJ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CJ의 한일약품 인수배경은 수액제, 주사제 이외의 전문약 파이프라인 보강을 통해 제약사업부를 확장하기 위한 일환으로 풀이된다.

전문약 중심이기는 하지만 일반약까지 겸비하고 있는 한일약품이 CJ의 사업확장 메리트를 살리기에 딱 들어맞는 조건이었던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분석했다.

한편 CJ는 한일약품 우리사주조합이 보유한 지분 23%를 인수하는데 130억원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