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이 1일부터 사이버 연수교육 시범사업에 들어갔다.
의협은 "사이버 연수교육은 시·공간적인 문제를 해결하면서 빠른 변화 발전에 따르는 정보와 지식을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반복적인 요구조사와 강좌 평가를 통해 각자의 요구에 맞는 주제를 학습할 수 있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해 신뢰도 높은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차 개설강좌는 흔한 피부질환의 진단과 치료(서울의대 김규한), 고혈압의 진단과 치료(인제의대 최석구), 당뇨병과 합병증의 진단과 치료(서울의대 박경수), 골다골증의 진단과 치료(순천향의대 변동원), 일차 진료현장에서 간질환에 대한 초음파의 활용(한양의대 임현철), SARS(서울의대 오명돈), 항생제 사용(성균관의대 송재훈), 의료시장 개방의 이해(순천향의대 박윤형), 의료보험 현안(의협보험이사 신창록), 의료윤리(울산의대 구영모, 가천의대 권복규) 등 10개다.
연수평점은 1강좌당 1평점으로 하고 연간 3평점까지 사이버연수교육을 통해 이수할 수 있다.
사이버연수교육은 의협 홈페이지(www.kma.org)에 로그인한 뒤 사이버연수원(cme.kma.org)으로 접속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