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천안병원(병원장 정희연)은 4일 부원장, 진료부장 인사를 단행하고, 신임 부원장에 이경석 교수(신경외과, 전 진료부장)를, 신임 진료부장에 이문수 교수(외과, 전 수련부장)를 각각 승진 발령했다.
한양의대 출신인 신임 이경석 부원장은 1986년 5월 순천향대 천안병원 신경외과에 부임해 현재 동 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작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료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신경손상학회 회장과 대한의료감정학회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신경손상 및 의료감정학 분야의 권위자이다.
순천향의대를 졸업한 신임 이문수 진료부장은 1992년 순천향대 음성병원 외과에 부임해 현재 순천향대 천안병원 외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위암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이문수 진료부장은 그 동안 동 병원 응급실장, 수련부장으로 활동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