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아제약, 알쯔하이머형 치매약 독점판매
[ 2004년 01월 07일 02시 36분 ]
동아제약이 다국적제약사인 노바티스의 알쯔하이머형 치매치료제 '엑셀론(Exelon)'을 국내서 독점판매 한다.

동아제약(대표 강문석)은 지난 6일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마그)와 '엑셀론'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

엑셀론은 리바스티그민(Rivastigmine)을 주성분으로 하는 치매치료제로 뇌 내의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을 분해하는 효소인 아세틸콜린 에스테라제 및 부티릴콜린 에스테라제를 동시에 억제함으로써 뇌 중의 아세틸콜린의 농도를 증가시켜 환자의 인지능력을 개선시킨다.

엑셀론은 1.5, 3, 4.5mg 등 다양한 함량의 캅셀제가 판매되고 있으며, 액상 제형도 있어 환자의 상태에 맞게 투약이 가능하다.

동아제약측은 엑셀론이 타제제에 비해 1일 약가가 가장 저렴해 장기간 투약해야 하는 치매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엑셀론의 도입으로 중추신경계(CNS) 제품군이 한층 보강된 동아제약은 현재 CNS 주력품인 '니세틸'을 기반으로 2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난 99년 6월 한국노바티스에 의해 국내 도입된 엑셀론은 2000년 5월 미국 FDA에서 알쯔하이머형 치매치료제로 승인받았으며, 전세계 70여 개국에서 시판되고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