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총선을 통해 의료계, 학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 각층에서 여성들의 적극적인 정치권 진출이 기대된다.
여성들의 입법부 진출과 유권자 운동을 위해 결성된 '맑은정치여성네트워크'는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선운동 대상자 102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명단을 보면 의료계 인사로는 포천중문의대 안명옥 교수와 신일병원 홍성운 부원장, 장복심(약사) 씨 등이 당선운동 대상자에 포함됐다.
간호사 출신으로는 현 대한간호협회 김의숙 회장과 대한간호정우회 안성래 부회장, 그리고 전 서울시의회 의원이었던 이금라씨가 당성운동 대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여성네트워크는 "이번 총선에 이들 여성후보가 실제 출마해 당선될 수 있도록 각당에 이들을 적극 추천하고 당선 및 지지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