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야구단은 9일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을 방문, 소아암 환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
고신대병원 소아암 환아 후원자 모임인 고신사랑회(회장 김낭숙) 후원으로 개최된 환아 위로연에는 박정태, 강상수, 주형광 등 30여명의 선수들과 환자, 후원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윤영일 원목실장의 기도로 시작한 1부 행사는 김낭숙 고신사랑회장과 선수대표 강상수 선수의 인사말이 있었고, 김낭숙 고신사랑회장이 환아 5명에게 치료지원금 및 학자금을 전달했다.
또한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도 최근 팬사인회에서 사인볼을 판매해 모은 250만원 전액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이후 환아 및 후원자 어머니들이 준비한 음식으로 오찬을 함께 나눴으며,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짐으로 짧은 시간이었지만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들과 환아부모들을 위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