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약무식품정책과 김진석 약무사무관이 정부의 민간근무 휴직제도에 따라 향후 2년간 한국유나이티드 베트남 공장에서 공장장으로 근무한다.
민간근무 휴직제도는 공무원이 민간기업에서 일정기간 동안 일하면서 민간의 경영기법 등을 배울 수 있는 제도로, 정부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지난 2002년 도입했다.
김진석 사무관은 약 1~2개월간 국내 유나이티드 본사에 머물며 현지사정을 이해하고 곧바로 현지로 파견, 제약사의 제조기술, 공법, 경영 등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민간근무 휴직제도로 파견된 김진석 사무관은 휴직상태로 기업에서 일을 하게 되며 임금과 복리후생 혜택도 기업에서 받는다. 하지만 파견기간은 공무원의 경력과 호봉에 포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