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醫, 2·22 집회 확정…10만명 결집 총력전
[ 2004년 01월 11일 16시 01분 ]
의협은 2월 전국 의사 궐기대회 시기와 장소가 확정됨에 따라 앞으로 10만명 결집을 목표로 조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의협은 10일 2·22 전국 의사 궐기대회를 포함한 대정부투쟁에 대비하기 위해 시도의사회 총무이사와 홍보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총무·홍보 위원회 연석회의를 열었다.

이날 의협은 올해 현행 건강보험 외 민간보험 도입, 의약분업의 국민 조제선택제도(선택분업) 전환, 요양기관 강제지정제 폐지 등을 투쟁목표로 제시하고 시기별 투쟁 추진전략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의협은 이날 전국 시도의사회장 회의를 열어 2·22 집회 장소를 과천에서 서울 여의도 고수부지로 변경키로 결정하고, 이날 궐기대회에 10만명 이상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특히 의협은 올해 총선을 전후한 대정부투쟁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2월 집회에서 건강보험과 의약분업 개편에 대한 대국민 여론을 확산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에 따라 지역의사회를 중심으로 한 조직 정비와 홍보에 집중할 전망이다.

김재정 회장이 전국 시도의사회장 회의에서 "이번 집회가 성공하지 못하면 의료계는 엄청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비장한 각오로 투쟁해 나가자"고 독려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의협은 내달 집회 이전까지 전공의를 포함한 각 직역별 조직화에 박차를 가할 움직임이어서 주목된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