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외자사, "불똥이 우리한테…" IBM뇌물 촉각
[ 2004년 01월 12일 11시 07분 ]
얼마전 국내 경제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한국IBM의 납품비리 사건 여파가 국내 다국적 제약사들에게 고스란히 미치고 있다.
국내 진출 외자사 중 수위를 차지하는 P사의 경우 최근 열린 임직원 교육에서 IBM 사건을 강도높게 지적하며 직원들의 철저한 행동거지를 강조했다.
교육에 참가했던 이 회사 정모씨는 "회사측이 이번 사건에 대해 상당히 신경쓰고 있는 눈치"라며 "일체의 비리도 용납하지 않는다는 강경 방침을 내세웠다"고 전했다.
P사는 특히 한국의 의약품 납품비리가 다른 국가에 비해 심각하다고 지적, "마케팅 과정에서 영업부 직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을 강조했다"고 정모씨는 덧붙였다.
또 다른 외자사인 B사도 한국IBM 비리 사건과 관련, 최근 임원급 회의를 열고 직원들의 주의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대부분의 외자사들도 혹시나 '제2의 IBM 사건'의 주인공이 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문단속에 여념이 없다.
이 같은 외자사들의 몸 사리기에는 본사로부터의 압력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는게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이번 IBM사건을 통해 각 다국적 제약사들 사이에 한국이 비리의 온상으로 인식되면서 한국지사에 대한 특별관리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즉 아무리 윤리경영 이미지가 강한 기업이라 하더라도 한국 사회의 부패 관행 앞에서 별 수 없는게 아니냐는 인식을 각 다국적 제약사들이 한 것이다.
더 나아가 한국적인 상황을 감안한 공격적인 영업이나 마케팅보다는 일방적으로 본사의 지침을 전달하는 상명하달식 지사 운영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한편 이러한 외자사들의 몸사리기가 자칫 영업력 위축으로 인한 매출부진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의견도 개진되는 상황이다.
외자사 한 관계자는 "건당 50만원 이상의 접대비를 사용하면 업무관련 입증자료를 의무적으로 보관해야 한다는 국세청의 고시와 맞물리면서 영업력이 상당히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