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직원 2456명이 대한적십자사 중앙혈액원에서 펼치고 있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한다.
13일 국세청(청장 이용섭)에 따르면 갑신년 새해들어 적십자사 중앙혈액원에서 펼치는 '헌혈을 통한 국민사랑 실천운동' 제1호로 참여한 바 있는 국세청은 동절기에 혈액이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 오는 13일 본청과 서울청을 시작으로 각지방청의 전 직원들이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한다.
헌혈 희망자는 본청 216명, 서울청 564명을 비롯 중부청 591명, 대전청 283명, 광주청 230명, 대구청 231명, 부산청 293명, 교육원 40명, 연구소 5명, 상담센타 3명 등 총 2456명에 달한다.
국세청은 오는 13일 우선 본청과 서울청 직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헌혈을 실시하고, 각 지방청별로 헌혈을 확대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