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중문의대, '26명 무더기 합격 취소' 또 물의
[ 2004년 01월 13일 11시 06분 ]
포천중문의대가 지난 9일 발표한 보건학부 합격생 49명 중 절반이 넘는 26명에 대해 합격 취소를 통보, 반발을 사고 있다.

13일 의대측에 따르면 이번 무더기 합격 취소 사태는 전산 시스템 오류에 따른 것으로 의대는 이날 해당자들에 이를 개별 통보했다.

이 같은 대학의 처사에 대해 해당 학생들은 합격 취소 통보가 뒤늦어 타 학교에 응시하지 못하는 등 피해를 입었다며 강한 반발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학측은 “담당 직원에 대해 징계를 검토 중이며 피해 학생들에 대한 구제 방안도 찾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중문의대의 이 같은 의대 합격 취소 사건은 비단 이번 만이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심각성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00년에도 특차원서 접수 담당 직원들이 접수마감 직후 결과를 집계해 놓고도 공개하지 않은 채 잠적, 응시자들이 애를 태운 적이 있었다.

분당 차병원에서 포천 중문의대 특차원서를 접수한 학교 교학처 직원 2명이 오후 5시 접수를 최종 마감한 뒤 결과를 학교에 보고하지 않은 채 잠적, 18시간이 지난 그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연락이 두절되는 등 물의를 빚었던 것이다.

조사 결과 접수 책임자들은 마감 뒤 잠실과 분당에서 밤새 술을 마셔 한 직원은 과음으로 응급차에 실려 분당 차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었던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당시 의대 측은 “개교한지 얼마 되지 않은 학교라 아직 체계가 잡히지 않아 이런 일이 발생한 것 같다"며 "경위를 파악한 뒤 해당 직원의 문책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