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 사회보험 노조의 집행부가 총사퇴 위기에서 벗어났다.
공단 사보노조(위원장 박표균)은 오늘(14일) 조합원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총사퇴 의사를 밝힌 노조 집행부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집행부의 재신임 찬성이 2915(57%)표, 반대 2136(43%)표로 재신임하는 쪽으로 결정됐다.
전국의 227개 지부별로 오후 3시부터 일제히 실시된 이번 조합원투표에는 전체 조합원수 5365명중 5051명이 참여, 투표율은 94.1%를 기록했다.
이에따라 건강보험공단은 2400명으로 구성된 건강증진사업을 예정대로 진행해 나갈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