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5개 의약단체는 앞으로 정보통신 분야에서 상호발전을 위해 협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15일 심평원(원장 신언항)에 따르면 지난 14일 의협, 병협, 한의협, 약사회, 치협 등 5개 의약단체의 보험이사나 정보통신이사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심평원과 이들 의약단체들은 올해 주요 협력사업으로 ▲EDI요금 지속적 인하를 위한 대화·협력 ▲21세기 전자시대의 서식 설정을 위한 청구명세서 서식개선 ▲사회적 편익제고를 위한 정보공개 및 정보보호 ▲요양기관의 정보화 편익제고 등을 정하고, 앞으로 상호발전을 위한 공동협조를 약속했다.
심평원은 이날 신언항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변화의 기반은 신뢰에 있으며, 신뢰는 동반자적 관계에서 비롯된다"며 "IT기술은 무한한 가치를 창출하고, 제도발전에 크게 도움이 되므로 상호 공동협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