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68회 의사 국가고시에서 울산의대, 성균관의대, 서남의대 등 9개 의대에서 응시자 전원이 합격했다.
16일 데일리메디 자체집계에 따르면 이번 의사국시에서 울산의대(34명)와 성균관의대(42명), 대구가톨릭의대(42명), 서남의대(45명), 제주의대(31명), 건양의대(49명), 포천중문의대(29명), 을지의대(28명), 가천의대(32명) 등이 100% 합격률을 보였다.
특히 울산의대는 5년 연속, 서남의대는 4년 연속, 을지의대와 중문의대는 개교 2년 연속 100% 합격 기록을 이어갔다.
의대 설립 이후 올해 처음으로 졸업생을 배출하는 가천의대도 재학생 32명이 전원이 합격, 고무된 분위기다. 4년째 졸업생을 배출하는 강원의대는 지난해까지 3년간 100% 합격률을 자랑해 왔지만 올해에는 응시자 40명 중 1명이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또한 응시자 중 재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0% 합격자를 배출한 의대는 연세의대와 한림의대, 경북의대, 단국의대, 원광의대 등이었으며, 전반적으로 재수생 불합격자가 많았다.
학교별 합격률를 보면 서울의대가 207명이 응시해 201명(97.1%)이 합격했다.
연세의대가 182명 중 175명(96.2%), 가톨릭의대가 95.7%, 고려의대가 142명 중 140명(98%), 한양의대가 159명 중 157명(98.74%)이 의사면허를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와 함께 이화의대가 98명 중 96명(98%), 경희의대가 164명 중 157명(95.7%)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석 합격자를 배출한 중앙의대는 응시자 101명 중 98명이 합격해 합격률 97%를 보였고, 단국의대가 98%였다.
그 외 의대 합격률은 다음과 같다.
△경북의대 97.5%(응시자 157명-합격자 153명) △관동의대 98.2%(응시자:56명-합격자:55명) △한림의대 98.8%(84명-83명) △아주의대 95%(42명-40명) △충남의대 96.3%(135명-130명) △경상의대 98.9%(93명-92명) △전남의대 97.3%(188명-183명) △인제의대 97.4%(113명-110명) △영남의대 97.7%(87명-85명) △고신의대 92.6%(82명-75명) △계명의대 97.9%(96명-94명) △순천향의대 95%(121명-115명) △원광의대 99%(100명-99명) △인하의대 98.3% △동아의대 95.1%(61명-58명) △연세원주의대 95.2%(124명-118명) △충북의대 96.9%(57명-54명) △조선의대 97.3%(187명-182명) △부산의대 98.2%(165명-162명) △전북의대 98.3%(121명-119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