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대기업, 영리병원 '눈독'…코스닥도 '기대'
[ 2004년 01월 16일 12시 25분 ]
"(주)○○병원입니다"
의료시장 개방을 앞두고 영리법인 병원 허용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김진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6일(금)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04년 직능인 신년 교례회'에서 의료 분야의 영리법인 허용을 정책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보다 앞서 복지부도 '참여정부 보건의료발전계획'을 통해 앞으로 WTO DDA 협상 추이 등을 고려하고 공공보건의료의 강화 정도를 지켜보며 의료기관의 영리법인 허용을 신중하게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영리병원이 허용될 경우 외국 자본에 의한 대형병원이 등장할 가능성이 크게 점쳐지고 있지만 무엇보다 국내 대기업들의 병원사업 진출도 활기를 띌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국내 대기업 중 삼성과 현대가 삼성생명공익재단과 아산사회복지재단이란 비영리법인을 통해 대형병원을 운영중이다.
그러나 영리병원 설립이 허용될 경우 더 이상 복지재단 등의 형태를 취하지 않더라도 직접 자본을 투자해 주식회사 형태의 병원설립이 가능해진다.
이미 삼성, 현대 등의 대기업 이외에 한화, SK, 두산 등이 병원설립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왔다.
한화는 현재 그룹 내에 병원설립 추진을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운영, 한화가 직접 자금을 투자하고 서울의 한 대학병원이 의료진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산은 그룹산하 연강의료재단을 통해 분당신도시에 노인전문병원 설립을 추진해왔다.
SK차이나라는 중국 현지법인을 통해 북경에 'SK아이캉(SK愛康) 병원'을 개원한 SK도 영리병원이 허용될 경우 국내에 병원설립을 검토할 것으로 보여진다.
대기업의 병원사업 진출과 함께 의료기관의 코스닥 상장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미국에서는 상당수 병원들이 일반기업들처럼 주식시장에 상장돼 있고, 주식시장에 직접 투자하기도 한다.
국내에서도 치과병원 프랜차이저 전문업체인 메디파트너가 내년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삼성증권과 주관사 계약을 체결, 주목받고 있다.
메디파트너는 의료시장 개방 및 영리병원 하용에 대비해 △병원 지주회사 및 병원 M&A △병원 평가사업 △클리닉 센터 개발 및 운영 △의료 금융 △민간보험사업 및 해외진출 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의료계의 한 관계자는 "영리병원이 허용돼 대기업이나 해외 거대자본의 국내 의료시장 진출이 확대되면 경쟁력 향상이라는 긍정적인 요인도 있지만 자금력이 떨어지는 중소병원들은 더욱 심각한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며 "영리병원 허용 이전에 국내 의료시장에 대한 충분한 사전검토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