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임 홍보상담실장에 그동안 보사연에서 파견 근무했던 유제국 실장이 임명됐다.
또 조사연구실장, 약가재평가부장, 송무부장(현 법규2부장)등 3명에 대해서는 개방형 직위로 전환했고, 5급 직원 59명을 4급으로 승진시키는 등 인사발령을 내렸다.
17일 심평원(원장 신언항)은 광주지원장을 지낸 후 그동안 보사연에 파견근무했던 유제국 실장을 신임 홍보상담실장에 임명했고, 현 김남수 조사연구실장은 보사연 파견근무 발령을 내렸다.
또 본원 심사2부 박영숙 차장과, 정보통신실 정보개발1부 김진성 차장을 각각 부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특히, 본원의 조사연구실장, 송무부장(현 법규2부장), 약가재평가부장등 3명은 개방형 직위로 전환했다.
이와관련 심평원은 이들 3명에 대한 개방형 직위 전환과 관련 "조사연구실장은 심평원의 대외역할에 중요성을 둔 것이며, 송무부장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소송에 대비하기 위함이며, 약가재평가부장은 새로 신설되는 부서이며 앞으로 그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보통신실 정보개발1부장인 이재숙 부장은 정보통신실 심사정보부장에, 한범수 정보개발2부장은 정보통신실 평가정보부장에, 서울지원 양영권 전산부장은 정보통신실 정보개발부장에 각각 전보 발령났다.
조사연구실 최웅찬 조사통계부장은 새로 생긴 홍보상담실 교육훈련부장에, 서울지원 정영희 심사2부장은 수원지원 심사2부장에 각각 전보 발령났다.
심평원은 또 본원 심사부(11명), 급여조사부(14명), 서울지원(9명), 대구지원(5명), 부산지원(2명), 광주지원(6명), 대전지원(3명), 수원지원(2명), 창원지원(2명)등 심사직 직원 5급들을 4급으로 승진시켰다.
본원 기획총무실, 인사무, 약가분석부, 대전지원 심사부 행정직등 4명과 대전지원 관리부 전산직의 5급도 각각 1명씩 4급으로 승진했다.
[메디라이프]심평원 인사발령 내용(2004.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