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요실금 치료가 우울증까지 완화 '일석이조'
[ 2004년 01월 19일 08시 16분 ]
요실금 치료가 심리적인 요인에도 긍정적으로 작용, 불안과 우울감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강섭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교수와 한종설 산부인과 교수는 최근 요실금으로 진단된 55명의 환자에 대해 요실금 치료전과 치료 후 불안과 우울에 대한 심리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19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요실금 치료전 환자의 불안과 우울 정도는 일반인 평균보다 높아 가벼운 불안과 우울 상태였으나 치료 후 일반인 평균 수준으로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요실금 치료를 받은 환자 모두 의미있게 불안과 우울 정도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나 요실금 치료 시도 자체가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오강섭 교수는 "요실금과 불안, 우울과 관련 외국의 연구 결과에서도 이와 비슷한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며 "요실금치료가 심리적인 안정감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오 교수는 "요실금의 경우 중년 이후에 더 많이 발생하는데 이 때 요실금으로 인한 불안이나 우울을 방치할 경우 시간이 흐르면서 더 심각한 정도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요실금이란 요도나 방광의 근육이나 신경에 문제가 생겨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웃거나 재채기할 때 또는 운동할 때 소변이 새는 질환이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