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국내 보건산업 분야의 수출경쟁력 향상과 해외 바이어 발굴 등 해외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보건산업체 해외박람회 참가에 총 2억4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보건산업체가 참가하는 해외박람회는 모스크바 의료기기전시회를 비롯해 동경 식품소재 및 첨가물 전시회, 상하이 국제원료의약품전시회, 북경 한국화장품상품전, 동경 국제바이오엑스포 등 총 5개 전시회다.
박람회 참가기업으로 선정된 보건산업체는 박람회 부스임차료, 기본장치비, 전시물품 운송비 등 직접경비의 70% 이내에서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주관기관에서 운영하는 공동홍보부스에서 수출상담 및 통역 등의 서비스혜택도 받을 수 있다.
진흥원은 각 산업체별 주관기관으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식품공업협회, 대한화장품공업협회, 한국의료용구협동조합, 보건산업벤처협회 등 5개 기관을 선정했다.
관련 문의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수출진흥사업단(02-2194-7417, 7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