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타이레놀·아스피린 오남용하면 생명 위험"
[ 2004년 01월 25일 07시 08분 ]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타이레놀과 아스피린 같은 진통제를 함부로 오남용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FDA는 이번 주부터 약국에서 배포하는 전단과 잡지광고 등을 통해 약 복용량과 복용법을 준수할 것을 소비자들에게 당부하는 보건 캠페인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FDA의 이 같은 조치는 약의 오.남용이 때로는 환자의 목숨까지 앗아가는 치명적인 부작용을 초래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에 따른 것으로 보여진다.

FDA에 따르면 '타이레놀'로 잘 알려진 아세타미노펜 계열의 약을 과다 복용하면 간을 손상시킬 수 있다.

아세타미노펜은 통증, 기침, 감기 및 독감을 치료하는 600여종이 넘는 약품에 들어 있으며 이 약들은 주로 의사의 처방 없이 구입이 가능한 일반약이다.

미국에서는 매년 5만6천명 이상이 아세타미노펜을 과다 복용해 그 부작용으로 응급실에 실려오며 이로 인해 연간 약 100명이 사망한다고 FDA는 추정했다.

FDA는 또 아스피린,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케토프로펜 같은 비(非)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NSAID)도 신장 장애, 위출혈, 위궤양 같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FDA 자문위원회는 지난 2002년 약의 오.남용을 막기 위해 비처방 진통제의 라벨 위에 이 같은 경고문을 직접 부착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