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화제]국내 첫 '비만 퇴치 기업' 등장
[ 2004년 01월 26일 02시 49분 ]
미국계 다국적 제약사인 한국 애보트가 국내 최초로 비만 퇴치 기업을 선언했다.

한국 애보트(대표 치앙거 코수)는 새해를 맞아 비만퇴치를 선언, 본격적인 비만 퇴치 캠페인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한국 애보트는 BMI(Body Mass Index, 체질량지수 : 체중(kg)/키의 제곱(㎡)) 수치가 25이상이거나, BMI 23이상이면서 당뇨, 고혈압 등의 동반질환이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회사측은 캠페인 참가 직원들에게 식사요법, 운동요법(헬스클럽 등의 체육시설 이용료), 약물요법(병원진단 후, 치료약 복용) 등에 대한 비용을 제공할 방침이다.

처음 3개월 동안, 희망자의 체중이 첫 체중대비 5%감량시, 10만원을 제공하며 그 후 3개월동안 추가 5% (total 10%) 감량시 20만원, 그 후 3개월 추가 5% 감량시 (total 15%)에는 30만원의 비용을 제공한다.

또 9개월동안 체중감량에 성공한 사람의 경우 60만원 상당의 체중감량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 같은 지원은 직원이 정상체중으로 돌아왔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행해진다.

회사측은 현재 비만인 직원수를 대략 25%로 추정했다.

치앙거 코수 지사장은 "직원의 건강은 회사가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대목"이라고 전제하고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의 건강과 생산성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일석이조의 결과를 얻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