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헝가리 '치과 여행' 서유럽서 인기절정
[ 2004년 01월 27일 03시 11분 ]
유럽인들 사이에서 헝가리 '치과여행'이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어 화제다.

27일 로이터통신등 유럽 현지언론에 따르면 헝가리로 '치과 여행'을 다녀가는 독일 등 서유럽인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오는 5월 헝가리가 EU에 가입할 경우 이 같은 의료관광객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처럼 헝가리로 독일 등 서유럽인 치과 환자가 몰려드는 이유는 시설과 의료기술이 뛰어난 반면 가격은 매우 저렴하기 때문이다.

또 헝가리가 독일, 오스트리아 등의 국가와 인접해 있어 이동이 비교적 쉽다는 점도 크게 작용하고 있다.

독일인이나 오스트리아인들로 구성된 치과 여행객들은 대부분 7∼10일 정도 현지에 머물며 자국보다 40∼60% 저렴한 가격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최근 독일의 한 주부는 헝가리에서 4개의 임플란트(Implant) 시술을 받아 약 4,000유로(약 4,950달러)의 비용을 절감했다고 토로했다.

서유럽 치과 환자들이 즐겨 찾는 헝가리 지역은 소프론(Sopron), 솜버트헤이(Szombathely), 등지로, 이 지역에만 약 1000개의 치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소프론 지역은 주민 80명에 치과 의사 1명 꼴의 비율로, 치과와 관련해 세계적인 수도로 불릴 만큼 지명도가 높다.

헝가리 현지에서도 오는 5월 EU 가입을 앞두고 치과 여행에 대한 인터넷 홍보와 여행사들의 패키지 상품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어 올 하반기부터 서유럽인들의 헝가리 방문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