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전문업체인 세안아이티는 최근 중동 두바이에서 열린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 UAE(아랍에미리트연합), 요르단, 예멘 등 8∼9개 국가 해외바이어들로부터 적극적인 수출 상담실적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세안아이티는 이번 전시회에 자사의 소변분석기 2종(UA501, UA1001)을 선보였다.
이 회사 관계자는 "소변분석기 제품을 관심을 보인 곳은 UAE 2곳과 요르단, 예멘, 그리스, 이란, 시리아,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등지에서 온 바이어들"이라며 "특히 UAE의 OSS그룹에서는 우선 샘플용으로 2개 모델에 대해 각각 200대의 주문을 했다"고 말했다.
세안아이티는 두바이의료기 전시회를 계기로 향후 중동 지역에 대한 수출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