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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2005년까지 전문간호사 수가 개발
[ 2004년 01월 28일 00시 45분 ]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의숙)가 2005년도까지 전문간호사 수가를 개발하는 등 간호 분야 보건의료관련 법·정책 개선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간협은 28일 2004년부터 2008년까지의 '제5차 장기사업 정책 수립 방향(안)'에 대한 마스터 플랜을 제시, 회원들의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장기 계획안에 따르면 간협은 2008년까지 ▲국민의 건강권 옹호▲간호자원 개발 및 간호전문화▲자율적 전문직 인증과 조정▲비전과 간호력 증강▲홍보 활성화 및 사회교류 증진▲간호사 근무환경 개선 및 건강지원적 환경조정▲보건의료관련 법·정책 개선 등 7가지 영역을 활동 목표로 선정했다.
간호서비스 보상체계 확립과 관련, 간협은 올해 안에 가정호스피스 수가와 감염관리 수가를 개발할 수 있도록 추진해나갈 계획이며 2005년까지는 전문간호사 수가 개발도 완료할 예정이다.
그 외 세부 활동 사항으로는 간호교육 4년제 일원화와 면허제도 개선, 각국 간호협회와의 유대 증진, 간호사 근로기준 마련, 간호사 직급 상향 조정, 정책연구소 설립 및 간호수가 개선 등이 결정됐다.
간협은 "간호비전을 구현, 21세기 보건의료계의 변화에 대처하고 간호계의 당면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사업계획안을 작성했다"며 "회원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조만간 확정지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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