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흉부외과 '인력난' 전문간호사로 대체 추진
[ 2004년 01월 28일 01시 01분 ]
전공의와 전문의 지원 기피 현상으로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흉부외과의 업무를 전문간호사 등 보조 인력으로 대체하는 방안이 검토중인 것으로 확인돼 주목된다.

흉부외과학회는 28일 흉부외과 시술 협조사(Physician's Assistant(PA)) 및 체외 순환사(perfusionist) 운용 실태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지를 각 병원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학회측은 "정부에서 점점 전공의수와 전문의 배출을 줄여나가고 흉부외과에 지원하는 전공의 수도 줄고 있는데 따라 이를 해결할 적정 방안을 도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를 검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흉부외과 전문간호사 등에 의한 의사 인력 대체 현상은 이미 외국에서 '시술 협조사'라는 이름으로 시행 중이며 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기관들도 다양하게 생기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외국의 각 병원들도 일차적인 흉부외과 환자 진료 영역에 한해 시술 협조사를 적극 활용하는 등 인력난에 따른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학회의 한 교수는 "이 제도가 국내에서 자리잡기 위해서는 학회 차원의 관리, 인증이나 방향성을 가져야 할 것"이라며 "이번 설문조사로 보조 의료진 제도의 양성화 및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설문에는 보조 의료진의 적정 명칭(▲시술협조사▲P.A.(Physician's Assistant)▲흉부외과 전문 간호사)과 현재 각 병원별 시술협조사 제도 운용의 현황, 소속 및 인사권, 교육과 수행여부 등을 질문하고 있다.

학회는 이번 자료를 취합, 그 결과를 도출해 빠르면 이번 춘계학술대회 자리에서 보고하고 의견 수렴을 받는 등의 절차를 진행해나갈 방침이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