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전문대학원 전환을 앞두고 각 대학들의 신입생 정원 감축 붐이 일고 있어 2005학년도 의,치대 진학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화여대는 의학전문대학원 전환을 위해 학부과정 신입생 정원을 80명 감축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2003학년도에 가천의대 등 4개 의대와 서울대 등 5개 치대가 신입생 줄이기에 들어가더니 2004학년도에는 경북대 등 5개 의대와 부산대 치대가 가세한 바 있다.
지금까지 각 대학이 축소한 의,치학과 신입생 정원은 의대 10개대 745명, 치대 6개대 20명에 달하며 앞으로도 이런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05학년도 대학별 의예과 수능 반영은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 등이 `3+1', 중앙대, 을지의대, 한양대, 경희대 등은 `2+1'(수리.외국어.탐구)을 각각 적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