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이후 감소세이던 개국약국 수가 2002년를 기점으로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3년 기준 전체 개국약국은 전년보다 2.9% 늘어난 1만9262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2년 1만8727곳보다 535곳이 늘어난 수준이며 98년 1만9927곳, 99년 1만 9336곳, 2000년 1만9530곳, 2001년 1만 8354곳으로 계속 하향세를 보이다 2002년부터 증가세로 돌아섰음을 의미한다.
지역별 약국수는 서울이 5144개로 가장 많고 경기, 부산, 대구, 경남이 뒤를 이으며 울산 제주 등은 각각 330곳 205 곳으로 가장 적었다.
한편 다른 요양기관 수는 작년말 기준으로 ▲종합전문요양기관 42개 ▲종합병원 241개 ▲병원(요양병원 포함) 871개 ▲치과병원 103개 ▲치과의원 11,556개 ▲한방병원 152개 ▲한의원 8,699개 등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