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신생아 전원 선천성대사이상검사비 지원
[ 2004년 02월 01일 11시 56분 ]
복지부는 신생아에 대한 선천성대사이상 검사비용을 지난해 연간 출생아의 60% 수준에서 올해는 전원인 약 50만명에게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1일 복지부에 따르면 선천성대사이상질환중 한국인에게 발생빈도가 높은 2종(페닐케톤뇨증, 갑상선기능저하증)의 검사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며, 저소득계층의 가정에서 출생한 선천성대사이상 환아의 경우 특수조제 분유와 진료비중 일부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지난해는 선천성대사이상 검사비용으로는 39만명에게 약 42억원이 소요됐으나, 올해는 출생아 전원인 약 50만명에게 약 6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선천성대사이상질환은 신생아 시기에는 증상이 없어서 모르고 지내다가 성장ㆍ발달 이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때는 치료를 한다고 해도 완전 정상아로 회복되기 어려워 평생장애를 초래하는 질환이다.

선천성대사이상질환 검사는 신생아의 발뒷꿈치에서 채취한 한방울 피를 이용하는 간단한 검사로 신생아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받게 되면 정상아로 자랄 수 있는 특성을 감안, 출산후 1주일 이내에 관할 보건소나 출산 의료기관에서 선별검사를 받으면 된다.

또한 출생시 체중이 2,5kg 미만인 미숙아나 선천성 이상아의 경우 초기에 집중치료를 받지 못하면, 신생아가 사망하게 되거나 장애아로 성장될 위험이 높기 때문에 출생후 신생아 집중치료실이 구비된 의료기관에서의 집중적인 치료와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다.

따라서 저소득층 가정의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의 진료비중 본인부담분의 80%를 지원하는 대상자를 연간 출생하는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중 1.7%(약 1000명)에서 3.0%(약 1500명)으로 확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