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약품 입찰담합·리베이트 감시 강화
[ 2004년 02월 03일 03시 07분 ]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의료·제약, 금융 등 8개 산업을 시장개선대책 추진 대상으로 정하고, 불공정거래활동에 대한 감시활동을 대폭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3일 공정위에 따르면 지난 2001년부터 법 위반행위가 빈발하는 산업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형태시정 및 관련제도 개선을 위해 산업별 시장개선대책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에따라 올해는 지난 2001년에도 실시했던 의료·제약산업을 다시 포함시키기로 하고 제약사들의 의약품 입찰담합이라든지, 의·약사들에 대한 리베이트 제공 등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공정위는 8개 대상 산업별로 과장급을 팀장으로 한 8개 T/F를 조직하고, 각 T/F는 국·과에 구분없이 10∼20명의 팀원을 배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행 법위반사례 적발 조직과는 별도로 산업별 시장개선대책 추진반을 구성, 산업별로 체계적인 접근을 이뤄나갈 방침이다.

각 산업별 T/F는 월별 또는 분기별로 시장동향 분석결과를 작성하고, 경쟁촉진시책 추진방안이나 실태조사 계획 등을 수립하게 된다.

또한 T/F팀별로 올해 세부 업무계획도 작성, 별도로 보고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공정위 관계자는 "산업별 시장개선대책 사업은 정보수집, 시장분석 등을 통해 현행법을 위반하는 사례들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제도개선 사항들에 대해서는 제도를 개선하는 사업"이라며 "주로 경쟁구조적인 측면에서 해당 산업들을 집중 관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 2001년부터 2003년까지 3년동안 12개 산업, 32개 업종을 대상으로 산업별 시장개선대책 사업을 추진, 총 524억원의 과징금과 37건의 제도개선과제를 발굴해서 추진한 바 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