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은 오는 4일부터 12일까지 심사·평가와 관련 병원정보화 업무협의를 위해 진료비 서면청구 종합병원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3일 심평원은 이번 간담회는 병원의 진료기록·보험진료비 전자청구 등 원무행정 정보화 추진실태를 비롯 정보화 추진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일선 병원으로부터 들어 공동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고시된 '병용금기 및 특정연령대 금기약물', 즉 DUR(약물사용적정성 검토) 적용을 위한 솔루션과 심평원의 심사·평가 관련 정보화 방향 등에 대한 상호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간담회는 종합병원 및 지방소재 병원의 소재지를 권역별로 나누어 심평원 지원회의실에서 개최하며, 서울 등 수도권 소재 종합병원은 대한병원협회와 공동으로 병협에서 개최된다. 간담회 세부일정은 ▲울산·경남, 4일 창원지원 ▲부산·제주, 5일 부산지원 ▲대구·경북, 6일 대구지원 ▲광주·전남·전북, 11일 광주지원 ▲대전·충남·충북, 12일 대전지원 ▲서울·인천·경기·강원, 10일 병협에서 오후 2시에 각각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