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병원 이원구(57) 원장이 열린우리당 무안신안 지역구 공천을 신청했다. 이에 따라 의사 가운데 여당 출마 희망자는 모두 5명으로 늘어났다.
열린우리당은 4일 지난달 28일부터 3일까지 2차 총선출마 후보 공천신청을 완료하고 명단을 공개했다.
공천 신청자는 모두 70명이었으며, 이중 의사는 현 광주보훈병원장인 이원구 원장이 무안신안에 유일하게 접수한 것으로 잠정조사됐다.
이 원장은 조선의대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아·태 성형외과학회 감사, 대한미용성형외과 학회장, 광주MBC 칼럼리스트 등을 거쳤다.
열린우리당 1차 공천신청에서는 김관석(54.서울 송파을) 원장과 장종호(50.서울 강동을) 백산병원 이사장, 정흥태(51.부산 북강서갑) 부민병원장, 이세일(49.부산 동래구) 비뇨기과원장 등이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